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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일베 유저의 동학신앙 종교중독이 북한의 대남공작보다 더 ‘나라’를 파괴하는 이유 – 민주주의 붕괴를 민주주의 이름으로 하는 현실 상황 파악이 안 되나?

일베 유저의 동학신앙 종교중독이 북한의 대남공작보다 더 ‘나라’를 파괴하는 이유 – 민주주의 붕괴를 민주주의 이름으로 하는 현실 상황 파악이 안 되나?

 

 

처음에는 일베 노인만을 대상으로 하려 했다. 그런데, 박쥐 대원군 박지원의 이데올로기에 종속된 것이 일베노인만의 일이 아니기에, 일베유저로 확장했다. 일베는 윤석열 탄핵정국의 권력에 지배당하고 있다. 지금 민주주의 무너진 정도가 양쪽 모두 심각하기에, 부정선거 반대운동 같은 ‘정상’에서 약간 벗어남을 바로잡는 수준이 발도 못 붙이고 있다.

 

해병대원이 윤석열 참수작전을 걸었다. 동료 죽음의 억울함에 대한 야속함의 심신미약을 주장할 수 있을지라도, 군 형법 위반은 명백해 보인다. 한국정치에서 정무적 판단이 법치를 능가하는 상황에서, 아예 외면하고 있거나, 굳이 발언하더라도 처벌은 안하더라도 하는 조건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배신전자와 CBDC. 이석연 변호사 등 개헌론자들의 후천개벽 신앙관에 입각한 가치관. 그리고 동료의 억울함에 대한 무당신앙 원망풀이를 터잡아서 하는 가치관 등등이 무엇을 겨냥하는지는 선명하다. 이 모든 영역에서 다 통과, 통과, 통과 해버리고, 수도권에서는 필요할 수 있는 ‘지구당’선택이 부산경남에서는 자리 뺏길 수있다면서 발작하는 ‘국힘’은 민주주의 수호의지가, 민주당 보다는 조금 낫지만 국민시선에서는 똑같이 낙제점으로 매한가지란 판단 받기 쉽다.

 

민중의 억울함은 전부 핑계이고 (모든 동학 민요의 출발은 이런 스타일이다.) 결국 히틀러 파시즘처럼 모든 권세를 독점한 종족권력의 시스템 붕괴시도다. 여기서, 윤석열 정부 하는 꼬락서니를 보자. 사태를 과소평가 하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자세로 가다가, 주군 손절 작전으로 서서히 줄바꿔탈 모양이다. 이미, 한번 보았던 모습의 재탕이다.

 

결국, 기존의 이승만 건국 헌법질서가 아니라, 오직 조선시대 남로당 인민공화국 전통을 이어받은 새 종족국가 창설을 위한 면모다. 이런 새 종족국가 창설을 위해서는, 원불교(사탄교)만 권력을 쥐는 특수조직이 필요하고, 디지털 주민등록증은 북한식 출신성분조사로 전체주의 통제 시스템으로 작동할 것이다. (배신전자가 대구 연고라는 것으로 너무 오랫동안 속고 있다)

 

오늘, 제일 충격 먹은게 있다. 이렇게 천상천하에 아무도 없고 국가나 정부가 다 없다는 전제로, 무정부주의적 하소연을 하는 채상병 문제로 데모하는 해병대원에 동정조를 하는 자세의 일베노인이다. 물론, 배제대학교에서 배출한 20대 페미니스트 중대장이 얼차려 하다가 한명 사병을 죽여버린 문제도 동정을 해버린다.

 

일베 정게에서조차도 이런 가닥이다.

 

동학 노인이 주체사상을 안다는게 아니다. 마르크시즘 안다는 게 아니다. 이 노인들이 궐기하여 너무 많이 사회시스템을 신앙적으로 무너뜨렸다. 누구나 꽤 많이 만났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마지막입니다. 다 바뀝니다. 새 권력은 원불교(사탄교)인들만의 룰룰랄라 다 해먹는겁니다. 우리 새 권력에 줄 섭시다. 이 원망 가득한 과거를 치워버립시다.

 

..... 라고 하는 동학노인들은 선거 때마다 꼭 나온다. 이 노인들이 궐기하면 할수록, 법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은 망한다.

 

지금 현재 일베정게의 인기글이 있다. 조선일보 100자평이 억울한 사람 배려 없이 나아간다는 이야기다. 사실, 90년대 군번들은 누구나 공통적인 체험이지만, 훈련 받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일로 부작용이 있어왔다. 채상병 문제에 동정 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박쥐 대원군 박지원 프레임에 어기며, 국방 기준으로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는 논리에, 모택동 문화 대혁명 때에 파시즘으로 낙인 찍는다.

 

일베 노인만 원불교(사탄교)에 미쳤다고 생각하는 판단을 접었다. 젊은 놈도 사실은 세뇌공작에 낚이면 예외가 없다.

 

히틀러 파시즘이 똥개훈련처럼 반복하여 똥개 반사신경 훈련으로 사육사가 원하는데로 다 시키는 과정이다. 그래서,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불편한 사람들 다 치워버린다.

 

그래서, 전두환 권력집중을 비하하는 민주당 특유의 어법이 감춰버리는, 스탈린 공산당 및 히틀러 파시즘에 정밀하게 일체가 된 호남동학파식 관점의 악마성이 숨겨진다.

 

필자는 버블 붕괴, 버블 붕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버블 붕괴가 아니면, 정말 이 상황에서 억울할 사람이 미래에서도 해명할 기회가 없다.

 

윤석열 정부는 중도 하차 당할 것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편들다가 도매금 낙인당하는 모택동 문화혁명 공작 비슷한 것에 안 말릴 것이다. 아마 유력한 관점은 한동훈은 당대표에 무난히 입성하고 자율투표란 이름하에, 매스미디어가 유도하는 이탈표를 허락하면서도 국힘의 대구경북 지지자들에게도 비난 안 받는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 예상한다.

 

결국, 매스미디어를 가지고 문화 영역에서 학자를 전부 가진 호남 동학파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법치 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은, 북한 대남공작 하나도 없이 순수하게 원불교 집단만으로 헌법질서를 최대치로 문란하게 한다.

 

결국, 버블 붕괴로 디플레이션으로 시장경제법칙을 디플레이션 탈출어법을 써야 할 시점이 오기전까지, 박쥐 대원군 박지원의 미디어 조작에 기반한 파시즘은 계속된다.

 

여기서, 본질적인 의문 제기가 있다.

 

민주주의 교과서들은 히틀러 파시즘 수준의 비상상황이 아닌 미국 상황 수준을 전제로 하기에, 민주주의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법, 규범, 규칙을 수호하는 수준으로 말해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보수우파 유권자라는 일베놈들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 같은, 고대중국 종족전쟁에서 싹 기존부족들을 소탕하는 세상(법치가 망하는 사회)에서, 윤석열이 망하도록 지지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나? 서운해 보인다는 감정적 요인을 강조하는 거보니, 최순실 선동에서 답답하게 심는 것과 같다.

 

여기서, 한동훈 조차도 말조심이 유력하게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학교수 몇 명이 조직적으로 오류들을 반박해서 무너뜨리며 민주주의를 지킬 가망은 희박하다.

 

미치고 환장하는게 있다.

 

기존의 왕조가 무너지고, 자신 종족만의 새 왕조 개창될 것이라고 할 때 그 감정 기준으로, 기존 모든 것을 무너뜨리면서 민주주의 운운하고, 국제사회는 우리 말 안들으면 한국시장에 물건 파는 데 장애있을 껄이라고 하는 의미로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굉장한 문제다.

 

그러면 이렇게 민주주의가 망가지지 않도록, 학문의 자유-종교의 자유로 제도권에 전문가 심기는 왜 좌절됐나?

 

윤석열 정부는 영화 건국전쟁이 통탄할 일이라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지 않고, 부산경남권 자유당 기득권자 종족권력을 지켰다. 그리고 현재는 개처럼 배신당하고 있다.

 

친북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 코드로 이미 너무 많이 왔다. 뒤로 후진기어 넣는 의미로, 신채호 비판 몇마디 한 들, 신채호 사상으로 해석한 신라를 넣는 조갑제 해석본에서는 전체주의 파시즘이 타고 온다.

 

군형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해병대원에도 찍소리도 못하는 사회. 이 맥락에 개헌이 있고, 광주민중항쟁 헌법전문론이 있고, 디지털 주민증에 기초한 CBDC가 있다.

 

원불교를 사탄교로 규정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에 길든 모든 것을 소탕하고 청소하는 국민운동을 벌이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받는 의미로서 <원불교 청산>을 우산혁명 수준으로 하지 않는 한, 한국의 민주주의는 이러한 식으로 가면 스무쓰하게 공산파쇼 전체주의로 간다.

 

일베노인은 언제나 민정당 때 북한 대남공작 이야기 나온다.

 

북한 대남공작 요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상황에서, 원불교 만의 독자적 악마적이며 파시즘적인 요소로 나아가는데도, 계속 북한이니 중국이니 딥스니 개소리하고 있다.

 

일베의 노인비하는 의미가 없다. 원불교(사탄교)에 세뇌는 젊은 세대라고 안당할 수 없다. 물론, 원불교(사탄교)신자의 몸통은 노인에 많으나, 지금같은 파시즘 정국에서는 매스미디어 프레임을 기준하여, 그 당파성에 협력하지 못하는 대부분을 정죄할 것이다.

 

깨어 있는 일베노인조차도, 1930년대 유럽 같은 자유민주주의 붕괴 같은 상황에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멘붕 상황의 자책골이 많다. 대통령실도 그 언저리다. 대개, 상식은 멘붕 오면 적임자가 나오지 싶다. 그런게 없다.

 

결국, 이 민주주의 붕괴의 모든 원인은 원불교끼리 거의 악마적 수준의 권력 독점 욕구다. 이를 개 같이 깨는 유일한 방법은 금융위기뿐이다. 이것은 또 쳐막는다. 물론, 지금같은 파시즘 정국에서 조금이라도 버블 터지면, 버블 터지네 시발새끼 하면서 파시즘 들어선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

 

원불교는 법을 초월하여 원불교종족이 법을 마음대로 할 수있다는 동학종교 향아설위 전제에 있다. 이를 위해서, 지난 30년간 사쿠라 조갑제는 박정희 전기외에 그 어떠한 법치주의 교육으로 국가의 법치가 강화되는 일을 안했다.

 

대통령실이 자유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군사정권 기억 소환하면 어떻게 덮이겠지. 대충 되겠지 하는 자세도, 심각하다.

 

난세의 영웅이 와서 전부 질서정연하게 1명이 다 가지런하게 한다면서 그 정통 중국인 등록할만한 신앙을 구사하는 일베노인도 엽기다. 그 수준이 홍준표라고 보는것도 웃기고, 그 누구의 사람을 놓는 것도 웃기다.그 믿음에서 眞人정도령은 제 눈에 안경일 뿐이다.

 

동학신앙 종교중독에 빠진 노인들에 사로잡혀서 어찌할 줄 모르고 손 발 동동 구르는 일반국민들의 모습에, 개 흐뭇하게 하고 있을 원불교 노인들의 커텐뒤 모습을 생각해보라.

 

억울하면 모든 국가와 법 다 없다. 국방 이런거 없다. 그냥 무정부 공산파시즘만 있다는 해병대원. 그 전제의 선동을 받아써주는 언론. 이게 언론인가?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그 누구도 쉽지 않다.

 

결국, 금융위기로서 버블이 터지고, 없는 민주주의를 기반하여 벌어진 모든 부풀어진 것이 제자리가 와야 되지 싶다.

 

동학신앙 종교중독 노인은 버블이 터져서 가난해지기 전까지 정신 차리겠나?

 

결국, 정상적인 이성법으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전할 사람은 왜 지난 30년간 등판이 차단됐나?

 

일베 20대들이 여성가족부 문제를 제기하는 가장 근원에는 미국 백인우파 앞에 19세기에 소외당한 흑인 같은 신세를, 1990년대 이후에 김대중 김영삼 하에서 주도해왔다는 것이다. 문재앙 감옥, 감옥, 외치는 일베노인은 직간접적으로 “한동훈=아이”논자다. 실제로 애 노인이 홍준표이고 일베 노인이다.

 

법치와 일반적인 사회문제를 설명하는 것이, 원불교 동학노인의 행복을 위해서 일제 차단되니까, 박지원이 빡치는 지도자가 나올 때마다 전국이 원불교 파시즘 등장의 홍역을 겪는다.

 

일베의 기성세대조차도 법치주의 및 자유민주, 시장경제 문제에 ‘백치미’ 계집년 수준이다. 아무도 모른다. 윤석열 정부는 그 교육이 가능할 때 아무것도 안하고 영화 건국전쟁 수준의 이승만 자유당 기득권자의 집사노릇만 했다.

 

자산버블 붕괴는 손해보다는 이익이 더 큰 게 지금의 일이다.

 

누가 원불교 파시즘에 정면 맞서서 ‘아니오’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