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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대통령실이 탄핵위기에 몰려도 빠져나오려는 의지는 주먹구구- 대통령실 참모과 親尹은 조갑제 박정희 전기의 신앙화 신자 아닌가?-

대통령실이 탄핵위기에 몰려도 빠져나오려는 의지는 주먹구구

- 대통령실 참모과 親尹은 조갑제 박정희 전기의 신앙화 신자 아닌가?-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 있는 권한은 얼마든지 남용될 수 있다. 페루의 경우를 보자. 페루 헌법 113조에 따르면, 대통령이 사임하거나, 혹은 영구적인 신체적인-도덕적인 무능 상태라고 의회 2/3이 파난할 때 대통령석이 공석이 된다. (중략) 대통령과 의회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페루 입법가들은 도덕적으로 반대할 수 있는모든 사안에 대해 도덕적 무능의 법리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스티븐 래비츠키, 다니엘 지블렛, 박세연 역,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아크로스, 2024. 81)>

 

 

대통령실의 ‘한동훈 견제’가 황당하다. 한동훈에 대한 팬으로서 비판이 아니다. 탄핵권은 남용되면 안된다. 그들이 무슨 자의적 법리로 어떻게 공격할지 뻔하다. 그러나, 한동훈에 대한 견제는 정확하게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실이 아니라, 이미 소멸해버린 과거에서 답을 찾는다.

 

그들은 세월호 사태에서 나타난 엽기적 법리를 다시 적용할 것이다.

 

<사실 행위>

1) 김대중은 시천주 인내천의 동학교리로 인권을 설명한다.

2) 세월호 피해자는 문재인 민주당 지지자로서, 시천주 인내천 관계로 연결된다.

3) 세월호 피해자는 호남 동학 세력의 연고자들이며, 이들의 원망 몰이로 응집하고, 이 응집을 동원하여 정권 전복을 시도한다.

 

<명분적 허구>

1) 세월호는 인권 문제

2) 인권 가해자 = 윤석열 정부, 인권 옹호자= 이재명과 원BULL(사탄교) 촛불 백낙청

3) 인권 가해자는 끌어내려서 헌법을 수호하자.

 

그들은 사법심사의 형식을 빈 ‘원BULL교’(사탄교) 종교재판으로 나아갈 것이다. 한동훈 견제 하기보다, 이정미 재판 판결문에 대하여 ‘법리오해’가 있다고 재심을 주장하며, 법리적용에서 과잉되게 원BULL교(사탄교) 종교교리의 폭포수처럼 적용을 주장하는게 맞지 않나?

 

그들은 판결문의 그 근거로 몰아붙인다. 그러면, 그 근거를 깨는 게 변호사등이 하는 주된 것 아닌가?

 

결국, 동학의 주인은 호남이고, 호남의 맹주인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끌어내리자 하는 의지인데, 민중의 의지인양 말이 바뀐 것일 뿐이며, 이는 헌법에 의하지 않고 원BULL교(사탄교)를 헌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실과 친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자.

 

종족 단결이면 빠져 나올 수 있는데, 한동훈이 고춧가루를 뿌리며 분열한다.

 

아아아아아!! 대통령실과 친윤은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의 중증 종교중독 신자였다.

 

딱, 박정희 때!!!!

 

서울시내에는 진보당이 ‘윤석열 독재정권’이라고 표현한다.

 

탄핵에는 또다른 법리로 BULL’(사탄교)의 호남 씨족 의지에 맞추어서, 영남의 유교는 오랑캐로서 외지인의 것이라고 오랑캐몰이 하는 것이 적용한다.

 

대통령실이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를 종교경전으로 미친 놈 수준으로 빠진 종교신자라면, 아무런 의식 없이 영남 씨족 의식을 보였을 것이다.

 

그들의 법리는 영남은 무조건 뿔달린 마귀.

호남은 천사.

 

이렇게 원BULL교(사탄교)에 깔린 종족주의 원리를 적용할 것이다.

 

이를 깨기 위해서는, 서울대 상위권대학의 법학교수 이름이 필요하다. 그런데, 원BULL교(사탄교)신자들의 댓글 폭탄을 거슬러 정치적인 비보호상황에서, 법리는 원래 그래요 하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

 

자유민주주의의 등뼈는 제도권에서 편향된 엽기 움직임에서 왜곡이 틀렸다고 말해줄 사람이다. 이 등뼈가 무너졌다. 특히, 용산 대통령실과 친윤은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되는 사쿠라 조갑제를 맹신하여, 자유민주주의 등뼈를 스스로 무너뜨렸다.

 

결국 호남 파시즘이라고 말하려면, 영남에서 유교 종족주의 어법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대통령실마저도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의 광신도인데, 일베노인은 어떠할껏인가?

 

조선일보는 천도교 구파, 동아일보는 천도교 신파, 중앙일보는 원BULL교다. 이들은 기독교에 표면적으로 맞추는 듯 하면서, 제도권에서 원BULL교(사탄교)신자가 완전히 장악할 때까지 침묵하고, 이제 모든 영역에 원BULL교(사탄교)신자가 장악하자, 마음껏 지식정보조작을 스스럼 없이 한다.

 

그러면, 상식이 그러하다.

 

<경착륙 불사>의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

 

아니면, 조작 하는 권력에 의하여 강제하차는 물론이고, 박근혜 선례처럼 불의한 감옥생활도 감수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아무것도 안하는데 민주화세력이라 불리는 영역이, 마음껏 지도자 끌어내리기를 시도함과 동시에, 모든 매스미디어는 서방자유진영 지향성이란 허구적 외형을 뒤집으면, ‘원BULL교’(사탄교)라는 고도의 극강의 친중 마인드로 돼 있다.

 

결국, 경착륙을 불사하지 않으면, 모든 손해는 윤석열 정부와 보수우파유권자에 다가온다. 그런데, 진실규명의지 없이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를 통한 과거의 예가 오늘에 이어지는 원BULL교(사탄교)가 보수까지 장악했는지, 중화민족적인 가치관의 황당무계로 보수진영 유권자를 극강의 종교폭력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구현해서 왜곡되면 안되는 것이, 핵심국가기구에 장악한 원BULL교인 집단이 집단적 왜곡을 벌이고 있는 현실이며, 이를 고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무난히 촛불세력에 패배당할 것이다. 그러면, 그 왜곡을 바로잡는게 기본이겠다. 그런데, 한동훈 규제?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를 조상의 얼을 따라야 한다는 교본으로 보면서, 자유민주 원칙을 멀리 보는게 공정과 상식인가?

 

광주전남, 혹은 호남 원BULL교에 서양문명이 있는 왜곡을 깨야 탄핵 안당하는데, 대구경북 안에 서양문명 있다는 신앙적 고집이 있고 뭐가 잘못인지 모르며, 한동훈만 견제한다.

 

이게 말이 돼?

 

유튜버가 발언했다. 극우의 발언입니다.

일베가 발언했다. 극우의 발언입니다.

그런데, 사회를 바꿀만한 인사가 발언했다. 그냥 짤릴 것이다. 이게 두려운 사람들은 발언을 포기한다.

 

이렇게 왜곡하는 주역은 독재를 하면서도 합법적 독재란 이유로 민주주의를 한다고 뻥치고 다닌다.

 

여기에 호구 병신짓 하면서 맞싸우지 않고, 한동훈 규제.

 

이게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