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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선거 패배’ 두려움 없는 대통령실과 국힘, 선거 패배의 두려움에 빠진 유권자만 가스라이팅하다. -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을 타고오는 짐승의 표 “666” -

‘선거 패배’ 두려움 없는 대통령실과 국힘, 선거 패배의 두려움에 빠진 유권자만 가스라이팅하다. -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을 타고오는 짐승의 표 “666” -

 

 

 

보수진영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선거 패배 두려움’이 없이, <박정희 이용사업> <이승만 이용사업>만 반복한다는 것이다. 즉, 대통령실과 국힘상층에는 사쿠라 조갑제가 창작한 조선시대 어법으로서 붕당 좌장을 받드는 귀족 라인을 민주당이 떠받들어준다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 『건국전쟁』이 대표적이다. 사쿠라 조갑제는 안 그래도 헌법 수호기제가 없는 데, 헌법이 아니라 박정희의 『새마을 노래』 색깔로 왜곡해석한 이승만을 강조하는 영화를 선거에 띄웠다. 윤석열 찍었던 유권자 중에서 좌파적 정체성이면서도 영남이니까 찍었던 영남 지역주의자(진중권이 대표적)도 있다. 그들에게 환멸을 가져다 준다. 또, 필자처럼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는 서울대 법대를 크게 본 유권자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도 ‘지독한’ 환멸을 가져다준다.

 

일베 과학인 ‘편향 판결’(편향 판결은 어느 지역만 한다)을 안한 호남 판사가 역대 헌법 판례에서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본다. 헌법 재판 가도 쉽게 안 무너질 법적 정당성이 있다고 진작부터 보았다. 진짜 문제는 유권자들이 하나 하나가 자신들을 지지해줄 토대인데, 전두환의 호헌을 연상시키는 의료법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인식자세다. 이들이 등을 돌리면 어쩌지? 이런게 전혀 없다. 정말로, 사쿠라 조갑제와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이 했던 발언들. 공공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난세의 영웅이 나와서 다 알아서 잘 해주게 돼 있어. 이것을 믿는 것이다. 오히려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의 렌즈를 버리고 바라보는 현실은 이것이다. 이렇게 권력이 생각하면,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의 유명한 짤의 심리를 보이고 싶어진다.

 

물론, 主理論 영남 성리학의 입장에서 정치판사가 아니면 헌법 재판으로 좀처럼 부당하다고 나오기 어려운 정당성이 있으니, 끈덕지게 밀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는 국민의 지지를 받는 권력행위다. 정당이름조차도 ‘국민의 힘’이다. 그런데, 뭐지??

 

용산대통령실은 이재명 민주당에 권력을 밀약하면 행여라도 탄핵 몰이가 줄어드나? 그런 내용으로 밀약했다. 으잉? 사실, 국힘의 권력독점을 바라는 게 아니라, 민주당의 권력독점이 전라도식 유신체제로 가고 대한민국을 팔아먹을 것이라는 공포감이 있었다. 그게 없다. 그게 없는데, 도대체 뭘 여태까지 민주당과 싸운 것인가?

 

국민 유권자가 어떻게 원BULL교(사탄교) 고려연방제로 고통을 받든가 말든가, 이승만 시대와 박정희시대에 원BULL교인맥만 민주당이 낑가줄꺼지?에 매달리고 이게 용인되면 다 포기하는 상황이 레알하다.

 

촛불두목 원BULL교 백낙청의 내란죄는 명백하다. 헌정질서 이전의 조선공산당으로 민주당과 국힘에 속한 동학세력의 조선공산당 일당제를 그리워하는 기제로, 헌법을 부수는 국헌문란과 내란이 연결된 문제를 아주 투명하게 출판물로 제시했고, 그 출판을 읽은 다수 대중이 촛불로 연일 결사한다. 형법 내란죄 구성요건이 다 맞다. 조선일보 송의달 기자는 백낙청을 방어한다.

 

묻자. 불의한 헌정질서 중단에 대한 두려움으로 내란죄 판단은 그동안 왜 있었나? 국민이 기본권 강탈당하면 안된다는 인식이다.

 

국민이 고통받으면 어때? 원BULL교(사탄교)끼리 해피하면 돼!!

 

서울법대 나온 판사출신 법조인이자 나경원씨도, 후천개벽 신앙으로 기존 법치를 망해야 할 것으로 낙인찍고 싶어하는 원BULL교(사탄교) 박지원과 김무성의 의도에 전격 협력했다. 대통령실과 김건희 여사님으로 추정되는 비선라인은 ‘임기 임의 중단’이 안돼! 에 찍히겠지만, 이석연 변호사부터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위원등 개헌주의자들의 거의 99%를 넘어서 518%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교리의 ‘후천개벽’을 깔고 있다.

 

이 헌정질서는 망해야 한다. 여기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한다.

 

그렇다. 공산당에 박해당한 경험이 없는데, <반공주의>를 권력 감투 이데올로기로 쓴 것이다. 일베 정게에 거주하는 국힘 열성당원은 군사정권 때 들었던 지식 쪼가리 빼고는 없다. 그러나, 비운동권으로 사쿠라 갑제와 다르게 산 모든 국민은 공통체험이 있다. 법이 붕괴된 영역에서 모택동문화혁명식에 당해본 공통체험이 있다.

 

사쿠라 조갑제 포함해서 국힘 및 대통령실에는 이 공포감이 없다.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대통령실은 김영삼 정부, 이명박정부, 박근혜 정부 전례를 반복하는 흉내에 급급하다.

 

반면에, 그들은 자유민주 헌정질서 안에서 남로당 인민공화국 인사를 요소에 퍼뜨리는 과정이, 전부 뿌리뽑힌다는 두려움이 있다.

 

원BULL교(사탄교) 백낙청을 품어주는 조선일보와 달리, 이해찬 민주당은 조선일보 세력 및 모든 보수세력을 발본적으로 진멸해야 하며 그래야만 자신들의 종족 권력이 유지된다는 의식의 두려움이 있다.

 

민주정의당 정부에 비해서 참 엽기적으로 정부가 부풀어 올랐다. 서울에 산보하면서 돌아보면 알지만, 시청에서 강변역 테크노마트까지, 육군 행군하듯 하면 7시간 안에 주파가 가능할만큼, 서울은 넓지 않다. 온 세상에 지역의 귀족들 감투관료자리다. 민주당에는 유신체제 때에 온 세상에 호남 사투리로 매운 관료들이 한 순간에 사라졌던 당시의 두려움이 있다.

 

그들이 그래서 전라도판 유신체제를 시도한다.

 

유신체제의 모든 권력공식은 군사정변이라는 원죄를 가진 권력이 권력을 놓게 된 순간 정치보복을 당한다는 두려움이다.

 

지금 민주당 세력의 두려움은 쉽게 파악된다. 기독교민주화운동이라고 했던 세력이 하나같이 거의 90% 가까운 세력들이 복음으로 사기를 친 원BULL교인들이다. 거의 용어의 반복사용으로 기독교인지구조가 아니라 원BULL교 인지구조인데 기독교라고 주장하며, 호남 동학에 줄 선 이들이 드러난다.

 

대통령실-국힘-사쿠라 조갑제-조선일보는 적극적으로 전라도 동학파가 그런적이 1도 없는데, 이승만 이용사업과 박정희 이용사업을 즐기는 원BULL교(사탄교)귀족만 챙겨준다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이승만 이용사업, 박정희 이용사업의 원BULL교(사탄교)귀족이 아닌 보수층에서, 민주당의 과거사에서 민형사상 사기극의 헛된 거짓부렁이를 과거사재판으로 전부 붕괴시킬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대통령실-국힘-사쿠라 조갑제-조선일보는 이승만 이용사업, 박정희 이용사업이 무너진다는 데에 두려움이 있지, 헌정질서 무너지는 데에 격렬히 막는 의지가 안 보인다. 있다면 할 수 없는 행위를 너무 많이 반복한다.

 

부동산 유튜버 채상욱이 쩌리 서푼짜리 운동권 용어로 ‘신자유주의’라고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을 비난한다. 그런데, 사실 노땅들은 다 안다. 동학파 경제이론의 원론에는 孟子가 나타나고 양적 성장의 대동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원BULL교 귀족 상층이 이익 다 따먹는 것을 위해서 겪는 하층의 피해가 너무 크고 광대하다. 물론, 원BULL교 귀족에 붙어있는 직계존비속으로, 원BULL교 귀족이 유지돼서 얻는 이익 부스러기 먹는 영역이있다. 그 영역이 약자가 아니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불공정, 불평등을 먹고 가면서, 어쨌든 국민소득 올라가서 중요한게 아니냐고 논의한다. 군사정권 경제마인드가 지금도 먹힌다.

 

미국 우파는 CBDC의 경계감이 많다. 기본적으로 무제한적으로 귀족상층의 이익을 위해서 화폐를 남발하고, 신분제 봉건노비로 국민을 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중국의 CBDC가 그렇듯이 출신성분으로 경계받는 쪽을 통제할 수 있는 도구다.

 

이게 다, 영남 고대 봉건 노비제로서 新羅정신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탄핵시도하는데에서, 윤석열 정부가 잘못한 것은 거의 없다. 딱 하나 있다면, 김건희 여사 비선라인의 횡포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같은 추문을 계속 유발한다는 점이다.

 

 

1) 결국, 지난 30년간 원BULL교에 있는 대승불교적 부족연합(결코 김일성 고려연방제의 국가연합제가 아니라, 원BULL교 교리 안에 있는)으로 조직을 깔아온 것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공포감

 

2) 경제가 무너지면 구조조정이란 이유로 원BULL교 귀족들의 파이가 줄어든다는 것에 대한 공포감. 헌법전문으로 특정세력을 먼저 세금 강탈권을 보장하라!!

 

3) 과거에서 사기 기망으로 이루어진 가짜 민주화신화의 진실규명의 공포감.

 

4) 자유민주진영에 있다가 시장경제 본래의 원리로, 봉건전체주의 반대로 가는 시장경제이론에 맞춰서 버블이 터진다는 공포감(공산독재 전체주의로 가면 원BULL교 귀족들은 귀족의 파이를 유지하고, 무한 수탈로 유지할 수 있음)

 

이런게 지배했을 것이다.

 

정치학적으로 저짝을 비판하고 대응하는 그런 기제가 없다. 이미 양당제 자체도 사기일 수 있다. 보수유권자는 자신을 위해주지 않는 정치인을 계속 찍어왔다.

 

헌법 수호를 해야 한다. 라는게 아니라, 헌법수호를 빙자한 원색적 조선시대식 자리싸움 아니냐?라는 비판도 없다.

 

박정희 시대는 정치인들이 왕에 줄선 자기 외에는 사회공익에 침묵했다. 지금은 이승만 이용사업, 박정희 이용사업 집착처럼, 자기가 줄 선 라인에만 생각하고 공익에 침묵했다.

 

지금 정국은 민주주의의 붕괴로서, 김대중의 6.15. 노무현의 10.4, 무재인의 판문점 평양선언에 깔린 조직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이들의 폭동이다. 이들을 조선일보가 송의달 통해서 품었다. 자업자득이라고 포기할 수도 없다. 그런데, 난세의 영웅 운운하면서 1도 이를 안 깨고, 이런 두려움으로 보수를 찍는 유권자만 가스라이팅한다.

 

정말 지친다.

 

정말 지친다.

 

매일 일반국민은 속터져서 군사독재 때 타는 목마름으로 군사독재여 안녕 외치는 심리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원BULL 교는 사탄교”

 

“인류가 만든 최악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원BULL 교입니다”

 

“원BULL 교를 믿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했으니 믿는 겁니다. 인간은 이 종교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됩니다”

 

미국이 지칠 때까지 애국국민이 지칠 때까지 기다리자. 쭉 원BULL교 일당독재로서 조선공산당과거로 가면서, 안한척 양다리 모순을 즐기자면서,... 그 과정에서 몰리는데 몰리는 유권자 1도 위하지 않고 그 심리만 이용하자?

 

이에 사람의 발상인가? 철저하게 보수유권자 일반국민이 법의 보호없이 내몰린 상황이다. 일베 정게에서 ‘각자도생’타령하는 일베노인에게, 동학으로 읽는 자유민주가 실제 자유민주 아니라고, 제발 입다물라고 반복하고 싶다. 각자도생 타령하면, 이 상태가 계속 간다.

 

제대로 정치를 고칠 수 있는 영역을 의도적으로 안하면서, 즉 보수유권자 향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면서,지지 해줄꺼지? 가스라이팅!

 

거듭 강조한다.

 

헌정질서 파괴하지 않는 한, 남로당 이나 인공후손 및 좌익에 아무런 정치보복 없다. 그러니까 나오는 상황이 많다.

 

불의한 불법조직의 제자리는 일반국민 위해서는 정당한 것이다. 라고 말을 아무도 안한다. 안하면서 다 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