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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나경원 의원은 ‘향아설위’를 신봉하는 원불교인인가?-조중동이 외면해도 일베는 알아야 할 개헌담론의 진짜 쟁점-

나경원 의원은 ‘향아설위’를 신봉하는 원불교인인가?

-조중동이 외면해도 일베는 알아야 할 개헌담론의 진짜 쟁점-

 

구글 검색엔진에 ‘나경원’을 치면 ‘판사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으로 나오지만, 본인은 의료법 쟁점에서 동학신앙에 빠진 아산병원(울산대=부산경남권) 의대교수만큼 당혹스럽게 한다. 서양의학의 진단 개념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 정반대편 사고를 요구한다. 그런데, 의대교수이면서 동학신자라?? 이와 비슷한 황당함을 나경원에서 겪게 된다.

 

간단하게 법조인들이 좋아하는 사실만 요약하는 차원으로 정리해보자.

 

총선 폭망의 기점은 채상병사태를 의도적으로 키우려는 미디어에, 대구 경북의 유교씨족 종교로 자폭길을 들어선 시점이다.

 

부산경남권 동학도 패거리인 조갑제닷컴과 광주전남 동학도 한걸레패거리들은 일치단결하여, <답답한 윤석열 끌어내리기> 빌드업을 했다.

 

총선은 폭망하고, 거대야당은 엄청난 의석을 확보했다.

 

답답한 윤석열 (정확하는 박지원과 김무성이 답답한)이 내려가라.

 

여기에, 판사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 동조한다고? 직업정신이 없다고 느껴진다.

 

추경호는 강하게 나경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용산대통령실의 입장을 담는 시점을 떠나서, 판사출신 법조인이 맞다면 논할 수 있는 상식을 이야기해보자.

 

서양법은 law다. 율법이면서 로마법의 의미를 갖는다. 동시에 기독교의 법까지도 포함한다. 물론, 아시아인들은 서양법 구사가 불가능한게 아니다. 일본인들은 law를 佛法(부처 가르침)의 法으로 번역했다. 일본인들은 부처 가르침 따르는 것으로 국민 쌍방이 지켜야 할 약속으로 퉁치며 서양법으로 번안했다.

 

헌법은 근대국민 국가를 형성하는 그런 약속과 규율이다.

 

미국은 왜 헌법개정을 안할까?

 

국민공동체의 판단 관행에서 단절하게 된다면, 그러면 미국은 11개 영역으로 와해된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에, 부산경남 원불교인(사탄교인)과 광주전남 원불교인(사탄교)인들은 왜 기존의 헌법관행과, 궁극에서 달라지는 공식을 함축하여 기존 질서의 폭망을 의미하는 전제로서 헌법개정을 하려할까?

 

부산경남의 동학도 두목인 무성대장 김무성과 광주전남 동학도 두목인 박쥐대원군 박지원이 투톱 먹는 조선시대 전라도 독재 시대의 권력독점 기획으로 돌아가려 한다.

 

매스미디어는 이 두 파벌의 동학도의 하수인이다. 이 미디어를 보는 데에 중독된 ‘자기 인식은 곧 박지원+김무성의 의지에 노예가 된 자기 인식이다. 그래서, 박지원 김무성이 답답하시답니다, 하면 그 어떤 제도도 딱 갈라지고 쓰러져야 한다는 것이다.

 

박지원+김무성의 연합군이 동학도 우주 성채를 가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전두환의 호헌 선언을 연상시키는 의료법에서 민심 역주행의 유교신앙적인 행위(미친 닭짓)을 보였다. 필자는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잘못했다는 다수의 민심의 판단이 맞다고 본다. 그러나, 그건 그것이고, 결국은 미국이 11개 기독교 씨족집단으로 국가가 빠그러지지 않기 위해서 법을 존중하듯, 한국도 부산경남과 광주전남의 동학도 일당독재 연합 패거리에 종속되는 방개 양반 허접집단으로 빠그러지지 않기 위해서 바라본다.

 

박지원, 김무성이 퍼뜨리는 매스미디어에서 개헌 주도담론의 내용은 매우 심플하다. 조선시대 내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도는 타 씨족의 집권 상황을 속이 부글부글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씨족이 권력 잡으면, ‘~~아 날아갈 거 같노이랬단다. 결국, 앞뒤 안가리고 대구경북 종족주의를 구사한 용산대통령실을 끌어내리고, 반대편 동학도 일당독재 (호남 동학공산파 +부산경남 호남 꼭두각시) 권력으로 세우려는 의도다.

 

박근혜 탄핵 이후 몇 년만에 또다시 박정희의 5.16이전에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식물인간으로 빠뜨리던 상황 비슷하게 보냈다.

 

진심으로 4.19 공간에서 박정희의 5.16 이전에 일제 강점기 공산가문 연합끼리 나라를 무너뜨릴 생각이 있었고, 그 상황을 무한반복하며 반복한다. 4.19 공간에서 이승만의 하야로 이승만이 왕의 신분인데, 왕을 죽이지 못한 경험의민중은, 박근혜 탄핵 때 기요틴 상징 등장으로 그 꿈을 대충 이행한다.

 

개헌 담론의 진짜 쟁점은 동학의 ‘향아설위’에 미친 국힘의 부산경남 동학 노인과, 민주당의 광주전남 동학노인의 상황이다. 여기서, 권력을 이 종족연합으로 끌어오기 위해서, 기존의 권력을 무너뜨릴 때,...... 결국, 헌법 질서로 헌법 10, 11, 12조는 자동으로 박살되고 일당독재가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판사출신 정치인과 법조인이 이것을 모르나?

 

사쿠라 조갑제가 박근혜 탄핵 때 <속이 다 시원하다>라는 말의 남발을 통해서, 공정과 상식을 기초한 법치주의는 왜 사쿠라 조갑제의 손에서 작살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부산 경남권 무속신앙으로 원망 해소위한 ‘금쪽 같은 내 새끼’의 ‘노인 아가’버전과, 광주전남의 ‘노인 아가’버전이 연합하여 기존의 질서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얻고자 하는 질서는 매우 심플하다.

 

바로, 소련공산당 노멘클라투라

북한공산당 백두혈통

모택동 공산당의 태자당 같은 영역을

 

우상호의 ‘민주유공자법’등으로 하고 싶다. 경제적 생산성이 배겨낼 수 없는 무제한적 어마어마한 특수계급을 하고 싶다.

 

일베정게는 ‘각자도생’타령을 남발하는 “로마스터또”의 글이 자주 오른다. 모든 국민이 각자의 국민주권주의로 책임을 지는 것과,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도가 사상으로 해석한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그런데, 아이유 닮은 신봉선이 신봉선이라는 문제가 반복된다.

 

문제는 나경원은 좌파와 거리가 있어보이는, 서울법대에서는 그 대학생들에게서는 존경 받는 사람인데, 이렇게도 법관념이 없다.

 

한국사회에 동학 노인이 ‘노인 아가’가 됐는데, 나경원도 뭐하러 법을 수호해. 귀족은 이익만 따먹는거야. 난세의 영웅, 난세의 영웅 나와서 누군가 법을 짜짠 수호해줄꺼지?

 

이런 상황을 미국국적의 한국인인 수미테리라는 공화당 트럼프 보좌하는 외교관도 보았을 것이다. 미군철수 주장하는 게 트럼프가 이상한게 아니라, 지금 동학노인들이 미쳤다 미쳤어 수준이다.

 

원하는게 뻔하다. 결국 조선시대 특수계급 약탈경제 하는 데 군더더기를 몰아내자. 그 욕망으로 가자는 것이고, 부채 레버리지로 일으킨 국민소득은 먹잇감이다.

 

한동훈은 젊은 정치를 주장하면서도, 동학노인의 중화사상 잔뜩 낀 것의 젊은 세대버전으로 <제2의 향아설위>일으킬까 걱정이 앞을 메운다. 그렇다고 홍준표처럼 세대 역주행을 옹호하진 않는다.

 

진짜 쟁점은 매우 심플하다.

 

언론은 프레임화 안하는데, 박지원과 김무성이 답답해서 못참겠다는 윤석열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이를 그대로 이행할 때 ‘1인 독재’가 아니라 ‘1당독재’로 나타나고, 국민기본권은 고도로 침해되는 상황이 된다. 이 위에 헌법전문으로 1당독재의 이념을 적시하면 그 반대편에 있는 자는 인권침해의 상투화가 된다.

 

필자는 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종족연고주의 편들기를 시도해야만 우파라는 평가를 달리 한다.

 

우파는 정말로 진짜 필요한게 ‘자유민주주의’ 기본개념 재정립 토론회다.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가 공박사님도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도가 아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 비판을 어마어마하게 한 모양이다. 사쿠라 조갑제 기준으로 윤석열을 까는 사람은 우파(조갑제의 천인공로할 사상 범죄는 우파를 종족주의로 퇴화시켰다는 것이다)가 아니라고 한다.

 

서울법대 나온 나경원이가 서울법대 교수에게서 배웠을 법한 것을, 서울의 꼬진 3류대 국문과 대학원 박사수료자가 대신 말해주는 세상은 비극적이다. 사회의 직분에 속하는 자들이 아무것도 책임 안지고, 무임승차의 생활화가 벌어진다.

 

일베 젊은 세대는 분노할 영역에, 미국 우파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하고 그러고 싶어한다.

 

이 판국에 용산대통령실이 헌법 수호의 아이콘이란 말도 아니다. 역전세 대란 겨우 벗어나니, 다시 전세가율을 매매가의 80%로 높여서 버블 붕괴를 막는다.

 

결국, 원불교 귀족이 세계 정치사상 어마어마한 사이즈를 과시해서 빚어진 문제인데, 윤석열 정부는 경제운영에서 제발 원불교 귀족에게 자기 공격해달라는 자살골 릴레이를 신앙화한다. 대구 경북사대부는 종족적 환상으로 이렇게 자폭해도 자기들을 보호해준다는 엽기적 환상이 있다.

 

국민은 헌법에 엮였지, 동학사상에 엮여 있지 않다.

 

박지원과 김무성은 원불교 촛불 두목 백낙청이 짠 일당독재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가는 로드맵을 전제로 하고, 국민은 모르겠지. 금전채권이 아니라 국민기본권 빼앗는 강도짓으로 형법상 사기를 전제하고, 그 과정에서 헌정질서 중단을 목적으로 하되 기망적인 헌법개정을 의도하고 있다.

 

로마스터또 일베 유저가 연일 ‘각자도생’이라는 중화주의 가득 풍기는 냄새로 미국우파의 개인주의를 설명하나, 자주 쓰는 비유지만 신봉선이 아이유이고 유해진이 박지성이라는 사기극이다.

 

서울법대 정권인데, 서울법대 나오신 분들이 법을 안 지키고 동학신앙만 지키고 계시다.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연관 씨족이 헌법질서를 수므쓰하게 절단내는 다단계 내란 성공을 위해서, 하는 기만적인 헌법개정의 문제다.

 

물론, 필자는 트럼프 지지층의 유럽사상계에서 외골수 비슷한 지점을 옹호하는 게 아니다. 원불교(사탄교)측면인데 유럽사상과 겹친다는 사기기망을 비난하고 있다.

 

군사정권은 1인 통치권자의 권력남용 문제다. 지금은 광주전남과 부산경남 등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을 희구하는 동학집단의 일당독재 연합의 권력남용 문제다.

 

서양법은 약속을 어기면 하나님이 짐승을 찢어죽이는 것처럼 그렇게 큰 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학도는 서양법을 왜 지켜! 종족끼리만 하면 돼! 이 심리다.

 

서울법대 나온 나경원은 서울법대와 판사직분은 핑계이고 단순한 원불교인인가?

 

이렇게 코어급 엘리트에 코어급 법치 지식인이, 이토록 세계사적 병신드립을 남발하는 사회에서 경제성장이 대체 무슨 의미일까? 법학교과서에도 나온다. 이렇게 종족적으로 법치가 불신 받는 사회에서는 시장경제는 불가능하다.

 

쟁점화된 내용이 있다.

 

광주전남 및 부산경남 동학연합의 일당독재를 위하여, 아메바급 1차원 인간을 동원하면, 일당독재로 수렴되며 기존의 법치는 박살이 난다. 이를 판사출신 정치인이자 법조인이 옹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