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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군사정권의 ‘근대화’를 부정하고 영남유교일 뿐이라는 ‘민주화’도 허구, 실제는 ‘원bull교’ 일당독재 – ‘민주당 의회독재’의 모든 힘은 조갑제기자 사쿠라짓과 일베노인 닭짓에서 출발한다.

군사정권의 ‘근대화’를 부정하고 영남유교일 뿐이라는 ‘민주화’도 허구, 실제는 ‘원bull교’ 일당독재 – ‘민주당 의회독재’의 모든 힘은 조갑제기자 사쿠라짓과 일베노인 닭짓에서 출발한다.

 

군사정권 유신체제는 국가주의로 불린다. 국가주의는 영남 남인 취향의 왕권제 봉건주의로 표현된다. 당시 일반국민은 6.25 전쟁 반복을 피하기 위한 권력집중에 협력했으나, 남로당 인민공화국 쪽 인사들은 자신의 인권 침해를 위한 일에 뭐하러 협력하는가 현타가 들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의도한 게 민주주의’=좌파 종족주의(반일 친중 친북종족주의=민족해방주의)‘였다. 성리학 신앙 틀에서 말하는 씨족의 義로서 좌파종족의 義를, 무조건 호남 동학파의 당파를 편드는 의미로서 종족=대동의 구현을 말한다.

 

군사정권 유신체제는 숙종 때에 전라도 노론들을 싹쓸이 한 영남 전성시대의 부활을 전제한 개념이라는 게 한국학계의 정설이다. 반면에, 작금의 모든 민주당의 의회 폭거는 노론 독재 및 세도정치의 부활이다.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짱(두목)을 먹는 원bull교 귀족여합 조직에 대하여, 알아서 충성 조직으로 바텀 업 봉건제가 존재한다.

 

군사정권 유신체제는 박정희 전두환에 협력하면 보여준다는 남로당 인공 후손들 귀족 절대로 감투 못 앉게 하면 보내준다는 선진조국 청사진이 있다. 그런데,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짱을 먹는 지배체제는 김대중이 설계하고, 김영삼이 김대중이 오기위한 길을 닦았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확산했다. 김대중체제는 기필코 이 헌정질서가 망하고, 원bull교인들(동학인들)만의 얼싸둥둥 원bull교(사탄교)인들만의 극강의 종족적 해피엔딩을 전제한다. 그게 바로 ’통일‘이란 표현으로 나타난다.

 

일베정게에서 거주하는 국힘 열성당원 노인들은 대부분 값비싼 아파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분들은 하나같이 조선시대 노비삶을 그리워한다.

 

周易에 의하면 기존 왕조가 망하고, 새롭게 권력을 들어차는 때가 올 때 어화둥둥 종족 대동의 구현이 있다고 한다. 일베노인이 내년 여름에 통일의 때라면서, 후천개벽환타지 악마의 노래에 빠졌다.

 

군사정권은 고문수사 및 공권력 남용의 범죄를 저질렀다. 김대중체제는 동학교단 전체의 교단 지도부차원의 종교범죄이며, 반드시 처벌될 사항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이미 범죄를 대량으로 저질렀고, 앞으로도 저지를 예정이다.

 

군사독재 유신체제는 王 중심에 수직적 줄선 국민이 파시즘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원bull교 지배체제는 통일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원bull교 지도부에 맹목적 (무뇌아적) 복종을 하는 상태를 정당화한다. 더 더 더욱 파시즘이다.

 

특히, 유신체제 작동에서 이철승 같은 민주당 내부의 민주정의당 보다 더 민정당 같은 이념가의 존재가 중요했다. 김대중체제는 보수내부에서 사쿠라 조갑제 같은 민주당 핵심당원보다 더 핵심당원 같은 조갑제의 행동이 중요하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이 자기 책임원칙을 누리는 체제다.

 

유신체제는 박정희 전두환에 다 맡긴다면서 권위주의에 숨막힌체제고, 김대중체제는 대량의 정치무당으로 각 지역마다 약탈적 귀족들을 포함하면서, 국민의 재산을 끌어서 그 약탈 귀족 먹여살리는 시스템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사줄 사람 없다는 국민의 항거에 있다. 민주화체제로 불리는 영역은 유신체제보다 더 더 더 더 종족 파시즘 원칙으로 무뇌아적으로 존재한다.

 

일베노인이 대가리가 아이큐가 세 자리라면 이해가 갈 것이다.

 

일베노인은 통일의 때가 온다면서, 박지원이가 국힘을 절멸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인하고 있다. 통일의 때가 내년 여름이라는게 아니라, 채상병 사태등을 빌드업해서 윤석열을 쫓아내고, 원bull교 박지원이가 일당독재 지배체제를 결성하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통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조국교수가 서양법 사상을 모조리 원bull교 교리를 전하는 데 명분적 허구라고 논했다.

 

유신체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공권력남용과 동의를 받는 문화기제 작동을 기억한다. 김대중체제는 이때 乙이었고, 강준만과 김어준의 문화공작으로 그것을 파괴하고 새롭게 짠 상태다. 조선일보 정우상 기자의 김민기 긍정하는 기사쓰기에서, 왜 김대중체제가 강철 같이 존재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일베노인들이 연일 ’자본주의 비판‘한다.

 

어려서부터 동성촌을 살고, 어려서부터 중국경전을 읽어서 중국인 무의식을 머릿속에 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 채운 세대들은 법 앞의 평등이 불편하다.

 

원래 노비들에게 이성적으로 자기책임원칙이 어디있나?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1930년대 독일 파시즘 사회에서 독일 중산층이, 국민주권주의로 살기 피곤해 하면서 개돼지가 스스로 됐다.

 

대한민국은 원bull교(사탄교) 노인들이 스스로 조선노비를 그리워하면서도 그렇게 가야 국민소득이 부푼다고 착각했다. 결국, 귀족들이 대가리가 멈춘 국민을 전제로 마음껏 수탈하며 부풀린 유동성은, 이제 궁극적 팽창의 한계에 다다랐다.

 

군사정권은 언제나 민주당 내부의 민정당 추종자들의 작동에서 광범위한 협력기제를 얻는다. 김대중 체제는 보수내부의 원bull교 일당독재 추종자들의 대량의 작동에서 광범위한 그들의 협력기제를 얻는다.

 

지나놓고 보니, 동학 노인들이 말하는 메시지는 심플했다.

 

자신은 주체사상 아니다. 마르크시스트 아니다.

 

그냥 환난상휼 주장하는 공동체주의를 막무가내로 써먹는, 일베노인들은 세계에서 완톱으로 노답이 원bull교(사탄교) 조선노비라고 보는 것이다. 그 전제로 미래세대에에게 원bull교(사탄교)만의 종족 환타지를 강요한다.

 

원bull교인들에겐 통일의 환타지인데, 일반국민에겐 사이비종교가 범국가적으로 차지하여 일반국민에게 <숨쉬고 살권리>도 침해하는 중이라고 보는게 현실적이다.

 

이미, 유신체제를 깬 강준만과 김어준의 길을 벤치마킹하면, 김대중체제는 쉽게 깨진다. 영남유교로 왕 중심 어법과 근대화 어법을 연결시키는 모든 기제를 절단하고, 반대측으로 돌려세우고 김대중지세력이 커졌다. 우파의 길은 원bull교 후천개벽 교리에 입각한 조선공산당복원 프로젝트와 민주화와 연결된 모든 것을 잘라버리면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영남은 영남대로 무속신앙으로 칭얼대는 ’노인‘이면서 원숙하지 않고, 금쪽 같은 내 새끼 문제아 수준으로 유아처럼 늙어버리고 싶은 분, 호남은 호남대로 무속신앙으로 칭얼대는 노인이면서 원숙하지 않고, 금쪽 같은 내새끼 문제아 수준으로 늙어버리고 싶은 분들이, 경쟁적으로 젊은 세대 볶아먹는 구조다. 그 노인들이 양쪽에서 합쳐버리면, 젊은 세대가 무슨 힘이 있어? 지네들이.

 

여기서, 이제는 국민들은 현명한 길은 미래세대를 위하여 경착륙으로 지금의 문제를 망각 매몰의 길을 가는 것 뿐임을 알게 된다.

 

어차피, 대한민국 운영가능한 관료들은 합리적 운영의 사이즈보다 대여섯배는 넉넉한 상황이고, 엽기적 과잉 경쟁이 지금의 이 현실을 나았다. 이 과잉 경쟁이 연일 김대중체제에서 보수정권 마다 탄핵위기가 반복된다. 번번히 그 탄핵위기로서 빚어지는 내란은 ’원bull교‘ 노비 출신 노인들의 상상속에서 통일의 때라는 것에서 은폐된다.

 

조갑제는 군사정권 근대화 자체를 부인하며 산업화 운운한다. 이준석도 마찬가지다. 김대중 어록과 민주당의 선전어법은 민주주의는 그냥 씨족주의 더도덜도 아니다. 그러면, 조선시대 어법으로 싹 제껴버리고, 반대측이라고 모든 것을 역사적 시점에서 없는 표현으로 바꿔야 할까?

 

군사정권은 남로당 출신자들의 인권피해에 둔감했다.

 

일베노인들은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문화수호자들의 권리에 둔감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되는줄 안다. 그 착각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수도권에서 호남에 문화적으로 다 빼앗기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조선시대식 객기 부리는 대통령실은 이미 망하는 기제에서 계속 망하는 입장이다.

 

김대중지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박정희 전두환 유신체제 극복으로 일사분란한 지식문화운동했다. 보수세력은 김대중체제의 원bull불교 종교집단의 일당독재 프로젝트에서 일사분란한 지식문화운동이 가능할까? 일베정게에서 실감한다. 이분들은 마르크시즘 아니다, 주체사상 아니다. 동학종교의 고대 중국 앙망을 할 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사상안에 악마가 숨어 있다. 인권유린이 숨어있다. 다양한 국민주권 침해가 나와있다.

 

52년생 홍준표가 73년생 한동훈에 ’애‘라고 말하는데에서 보수 폭망의 원인이 있다. 일베노인이 호남꼭두각시로 일당독재에 말리는 것에서, 자신의 동학종교를 남들에겐 안 믿는 사람에겐 사이비종교 보는 느낌으로 이성적인 논리구조로 보인다는 생각을 못한다.

 

보수우파는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한 우파세대들을 제끼고, 조선노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동학노인만 끼고 지난 3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 겨제 위기가 와야 한다고 보는 결정적 원인들은 이 분들의 무임승차를 덮어주고 계속 나아갈 국민이 없고, 미국도 그러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인세대가 앞장서서 법, 질서, 규범을 파괴하고, 자신이 뭔 소리인지도 모르는 고대중국 신비에 얽힌 동학사상의 종말론을 믿으라고 강요하고 강요받는 시대. 이 시대는 거대한 경제위기를 통해서 동학노인이 집단적으로 머리가 깨져야, 미래의 대한민국이 부활한다.

 

동학 노인은 법 앞의 평등기제가 아니라 원bull교인 빼면 다 망하는 사회를 전제로 돌아가고 싶어할 수 있다. 그 상태가 진실이라는 전제라면 당연히 경제위기가 기본이다.

 

모든 영역에서 민주화 신화, 민주화 계몽에 깔린 지리산 무당신앙 베이스.....를 영남이 너무 생각없이 쓴다. 김대중지지자들이 영남 유교 캠페인에 단절하며 벗어남은 지능순이라고 그랬다. 영남 노인은 호남노인보다 지능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