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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개헌 의제화는 군사독재가 아니라 동학(원bull교)정교일치 독재란 증거-한국의 정치인들이 왜 ‘신천지’보다 위험한가?-

개헌 의제화는 군사독재가 아니라 동학(원bull교)정교일치 독재란 증거

-한국의 정치인들이 왜 ‘신천지’보다 위험한가?-

 

헌법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정말 헌법개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렇게 취하는 국가도 있다. 그러나, 미국처럼 헌법 본문에는 무수하게 얽혀진 과거 국민과 오늘의 국민이 연결이 있다고 여겨서, 헌법 본문을 손을 대지 않는다.

 

이석연 변호사,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위원 뿐만 아니라, 개헌을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동학의 후천개벽종교교리로, 지금의 헌법은 망해야 할 어떤 것의 표현을 깔고 간다. 즉, 미래의 헌법은 특정한 집단의 독식 권력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깔고 있다. 그럴 때마다 단골로 나오는 게 원bull교 김무성의 제왕적 대통령제 표현이나, 그것은 일당독재의 폭압성은 논외로 이야기한다. 전라도 유교의 그 특유의 경상도 오랑캐몰이로 읽혀진다.(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상도 오랑캐몰이. 속기 쉽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198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김대중진영이 12.12 사태로 군사정변을 안타깝게 본 것은, 엑스세대보수주의자들에게는 ‘복음으로 사기를 치는 사회혁명’이라고 대응된다고 필자가 반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 세대(70년대생)중에 몇 명이나 개벽신앙이 통일신앙이라고 온 사방에 퍼뜨리는 김대중진영의 전략을 알았겠나? 거의 없었다. 필자가 일베정게에서 거주하다가 세상을 뜬 종북박멸사가 반대를 해도, 계속 원bull교의 종교비밀을 퍼뜨리는 일을 계속한 것은, 김대중진영이 12.12 사태를 맞이하는 것은 억울함만큼, 엑스세대 보수주의자가 기독교와 하등의 상관이 없는 신앙이 기독교 교단을 원격조종하는 종교범죄가 안타깝기 때문이다.

 

촛불은 두목 백낙청에 영향이 있고, 백낙청은 국어국문학과에 자신의 파벌을 전부 깔았다. 이제는 순수문학진영인데 전부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통일을 논한다는 개벽신앙이 늘 전라도 유교 개념으로서 풀이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후천개벽 사상은 전라도 유교의 씨족정서의 모든 영역에 가득참을 의미한다.

 

민법 108조 통정한 허위표시는 어떤 것을 명분적 허구로 표시하고, 실제는 전혀 다른 은닉행위에 있다. 다수 국민은 ‘개헌’에서 헌법개정사유는 명분적 허구이고, 실제는 호남 동학공산파 권력독식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알았다. 이게 맞으니까, 대학가 민주화신화를 전부 역사논쟁으로 재해석할 때가 됐는데, 그들은 이 반론이 제일 무섭다. 으로 권력독식을 정당화하고 싶어한다.

 

군사독재인 유신체제에서 공권력 권위주의 기제를 더 예각화하는 헌법개정과, 이번에 개헌 의제화는 성격이 너무 너무 닮았다. 유신체제의 헌법개정의 호남 버전일 뿐이다.

 

원bull교는 성리학의 태극 음양이론에 속할 영역을 대승불교 화해와 덧 씌워서 해석한다. 어렵게 볼 이유가 하나도 없다. 호남동학파와 꼭두각시 영남의 연결된 하나의 봉건 왕 권력체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모택동 문화혁명’ 때에 고도로 감정적으로 동원되는 민중 행위이고, 숨긴 행위와 달리 겉포장은 매스미디어에서 고품격 민주정치표현을 덧 씌운다.

 

영화 ‘건국전쟁’은 길이 길이 박제돼야 할 우파의 자살골을 반영한다. 國은 헌법의 네이션 스테이트가 아니라, 중국인 장위안이 왜 중국꺼 가지고 자기꺼라고 하느냐는 그 의미로서 중국기원의 國이다. 대한민국 애국심 교육은 전부 백낙청 원bull교 대구 본적(평안도 원적)에 다 퍼주고, 보수는 이승만 시대 기득권영역의 감투권력 재생산에 머문다. 보수국민의 기본권은 무관심하다.

 

원bull교는 기존의 국가를 망해야 한다고 바라보면서, 원bull교 귀족만의 종족국가를 바라본다. 국민기본권은 헌정질서의 영원함 속에서 존재한다. 모든 원bull교인들은 ‘내추럴 한 악마’일 수 있다. 김용옥과 백낙청은 원bull교의 국제화가 꿈인데, 이에 보수세력도 맞승부로 세계에 원bull교의 악마성을 선포해야 한다고 본다.

 

즉, 국민기본권을 군사정변 통탄의 벽의 보수판에 해당되는 30여년전 사기극처럼 또 사기쳐 먹으려는 전략이다.

 

광주민중항쟁을 필자는 비하하지 않는다. 존중한다.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정부의 주장도 황당하다. 법철학으로서 보편을 1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딱, 더도 덜도 아니라 봉건권력으로 전체에 미친다는 수준이다. 즉, 예악사상에서 궁중의 풍악이 전 영토에 미친다는 공자의 착각 같은 것으로, 예악사상화된 광주 신화가 전부에 미치길 바란다는 것이다. 그 다음 장면은 누구나 예측가능하다. 국민기본권을 파괴하고 들어서서, 고도로 특수계급 우대를 깐다. 동시에, 이에 반대측은 공산국가식의 검열기제를 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의 (원bull교)정치인들은 신천지보다 월등히 더 위험하다. 그렇다고, 신천지가 낫다는 게 아니다. 군사정권 국가주의와는 다르게, 종교독재로 인간이 생각가능한 피곤 범위를 월등히 초과했다. 지리산 무당신앙 원망귀신 적용하는 선전선동의 미디어와 서구는 전혀 다르게 생각한다. 도대체, 왜 저렇게 원망귀신 선동을 미디어에 깔 수 있나? 미디어 자체가 동학 종교 미디어로 동학의 정교일치를, 전두환의 고문수사를 법 위에 두듯이 두었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도 사실은 뻔하다. 가해자가 어디인지 뻔한데, 왜 수사를 안하는지도 뻔하다. 원bull교다.

 

대한민국이 미래까지 변함없음을 전제로 바라보는 국민기본권은, 꼭 지금의 국가가 망해야 할 국가로 국민에게 등록돼야 하는 동학신앙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정상적인 국가는 동학교단 지도부에 천문학적 징벌적 손해배상 물려야 한다. 그런데, 동학교단 지도부는 한국의 양반집단의 상층과 얽혀 있을 것이다.

 

귀족이 법치를 수호하긴 커녕, 법치 붕괴에 앞장서는 나라.

 

그냥, 버블이 터지자는 생각. 여기서 경제성장은 멈추어도 좋다는 생각.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

 

귀족이 일당독재로 뭉치면 국민이 어떻게 개기겠냐? 이 생각하면서 국가의 자원을 쓰는 귀족을 보는 기분은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