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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야당의 탄핵열차에 대통령실의 맞승부는 ‘부동산버블 붕괴’열차 뿐-또다시 탄핵당하면, 보수의 권력이 가능할까 의문하는 분들께-

야당의 탄핵열차에 대통령실의 맞승부는 ‘부동산버블 붕괴’열차 뿐

-또다시 탄핵당하면, 보수의 권력이 가능할까 의문하는 분들께-

 

조선후기 노론들의 프레임이 실체이고, “탄핵”은 핑계다. 그러면, 답은 매우 심플하다. 그들의 권력을 뿌러뜨리는게 답이다. 그들이 뿌러지지 않은 상태로, 나라를 북한-중공-러시아연합에 팔아넘기면, 그대로 그들의 영구독재는 완성된다. 그런데, 조선일보계열 우파의 문제점은 바로 여기서 나타난다. 이런 흐름을 알면서 안 먹고, 우파 상층 귀족가문이 우리 낑겨줄꺼지하는 제스처의 반복된 드러남이다.

 

문재인에 줄 선 김무성 세력에서 여실히 보여주지만, 자유당 때 기득권 했던 개벽파 귀족 가문만 살려고 하고, 일체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행위를 처절하게 안하려 한다. 어쩌면, 부정선거로 초 거대 의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그들의 모든 시도를 못 막을 수 있다. 이준석이 한동훈 등판하지 마라 해도, 등판할 수 있고, 자율투표가 어쩔 수 없다는 정치쇼 말장난으로 가는 길도 수없이 열려 있다. 그리고, 김병민 같은 경우는 매우 억울할 수 있는데, 박지원에 장악된 언론의 프레임은 둘째 치고 대통령실이 너무 옛날식 처방으로 역풍을 유도하는 자충수를 둬서, 자기가 선거에 억울하게 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정치인이 반기를 드는 것을 냉정한 말로, 어떻게 막겠는가?

 

이제는 민주당 쪽의 국힘 시선. 및 국힘쪽의 민주당 시선이 양쪽이 다 보인다.

 

민주당의 채상병 사태, 이태원사태, 세월호 사태는 민주당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간다.

 

반면에, 조선일보는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의 내란죄 두목 현상에 송의달 내세워서 덮었지, 20대 일베남자들의 여성가족부 문제에서도 한국 페미니즘의 소련공산당 추종 전력의 되먹임 현상을 모르는 미국 페미니스트들의 한국정치 참전 때문에, 덮어버렸다. 그 외에도 조선일보가 지배하는 보수정당은 보수층을 울부짖음을 싸그리장창 외면하는 일을 서슴없었다. 왜냐하면, 서북청년단 계열로 이승만 때 갑질했던 그 양반 집단만 안전하면 되니까다.

 

여권 잠룡등이 총출동한다. 마치, 1년 뒤에 탄핵 예고인 것처럼 한다. 그런데 웃기는게 있다.

 

내가 왜 당신을 믿어야 하는데??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그 어떠한 먹물이 없다. 오세훈의 경우는 슈카월드 전석재를 자기 편으로 줄세웠으니 다를 수 있겠으나, 아무도 문사를 자기화 안한다. 직구 문제에서 한동훈, 유승민등의 참전은 과도하게 신문뉴스를 보고, 일차원적 인간의 무교적 억눌림을 풀어줘야 한다는 것에만 매몰되고, 다시 국민국가로 돌아가려는 상태에 대한 지식 문제가 없다.

 

군사독재는 자유민주주의 이론 놔두고 1인 통치권자 이론으로 나아갔다. 지금은 유신반대 세대들인 40-50년대 출생세대들의 원불교 신앙이 자유 민주주의를 대체한다. 이 분들만 느끼고 전국민이 느끼지 못하는, 특히 자유주의 국가의 기본으로 국민이 0.0000001초도 동의한 적 없는 원불교(사탄교)이론에 대하여, 이 종족=대동을 主理論(경상도 유교)로 이해하는 것을 국민이 인정했을 가능성은 없다. 그런데도, 계속 보수유권자에 피해를 전가하는 엽기적 영남 종족종교가 강요가 된다.

 

계속 탄핵시도가 반복되며 조선시대 정치가 반복되는 간단한 이유가 있다.

 

<법을 어길 때> 댓가를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사실, 우파는 더 이상 좌파를 범죄시하면 안된다. 이번에 탄핵당하면 어쩌지 할 때, 곽철용의 유명한 대사처럼 ‘니들이 내 순정을 몰라주면 깡패(좌파)가 되는 수밖에 없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정치에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필자가 원불교 반대운동을 시도할 때까지, 원불교(사탄교)본부는 대한기독교서회 등 NCCK계열을 조작하여, 한국인들이 한번도 종교분쟁이 없다는 해괴망칙 엽기버전을 퍼뜨렸다. 그리고, 원불교 김용옥이와 원불교 경제유튜버를 통해서, 중국공산당이 일당독재를 하면 반발이 있어도 체념하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부러워한다.

 

채상병 사태, 이태원 사태, 세월호 사태는 공통점이 있다. 지리산 무당신앙에 입각한 원망귀신 호출를 정치에 적용한다. 어디서 경상도 보수껏들이 우리를 원통하게 해!! 이런 정서 위에 말도 안되는 서양법 깔아놓는다. 정세현 악마새끼가 생각하듯, 한국이 국민소득이 부풀어 있는 한 국제사회가 한국시장을 바라보며 아부만 하지, 아무런 말도 못한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란 말이 된다.

 

조선일보계열의 우파는 이렇게 졸라게 터지면서도, 여기에 조선시대 여인들의 엽기적 순종의 덕을 즐기면서도, 호남 사람들이 영남 색깔의 동학신앙을 받아준다고 착각하고 영화 건국전쟁등 호남 사람들의 원귀호출 파시즘등을 부르는 일을 서슴없다.

 

한마디로 말하면, 민주당은 여전히 일당독재 공산당이 꿈이고, 김영삼 이후의 보수정당은 이승만 자유당 때 서북청년단계열로 일제 강점기 공산계열기억과 보수주의를 중용 할 수 있다는 그 씨족만 느끼는 자의적 환상을 즐기는 것이 꿈이다. 문제는 일반국민은 공산당 당파성에 짓눌리는 것도 황당하고, 국힘계열의 특정 종족이 아닌 경우에서 황당무계로 빠지는 것을 들어야만 하는것도 황당하다.

 

모든 문제의 기원은 세월호 사태, 이태원 사태, 채상병 사태에서 호남 동학신앙 발 원망귀신 호출을, 종교의 자유 및 학문의 자유로 정면승부를 못하는 조선일보계열의 우파의 처절한 무능 문제다. 조선시대 사대부 여인의 순종의 덕도 이보다는 덜 순종적이지 싶다. 이 정도의 질서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일체의 양보를 할 생각이 없는 호남동학 노인을 꾸준히 염장지른다.

 

조선일보계열의 루틴이자, 지금 수도권에서 70대 이상 영남 노인 열명 만나면 9명 정도 느끼는 공통감정인, 즈그들도 사람인데 하면서 영남 무속신앙 호출로 가면, 무조건 보수세력은 절멸단계에 처한다. 군사정권 법질서가 공권력 없이도 존중심리가 있었던 것은 6.25 전쟁 때문이다. 지금은 한번도 법치를 왜 따라야 하는지를 세운 일이 없다.

 

원불교 일원상진리로 일당독재를 하는 구조로, 원불교(사탄교)종교집단 건설사 윗대가리를 위해서 아랫선의 무한희생을 담보하는 구조로서, 그 귀족 상층을 살리기 위한 정치적 전복을 하는 구조가 탄핵시도일 것이다. 그러면, 또 고대와 중세의 정쟁이 그랬듯, 정치적 패배자쪽에 손실을 모두 전가하고 덮어버리고, 또다시 귀족 갑질 구조로 간다. 이렇게 가는 길을 뿌러뜨리고 불질러버리고 불살라버리는게 맞는 길이다.

 

냉정한 말로, 경착륙으로서 디플레이션을 막는 처방을 국민이 상상하는 순간부터, 탄핵열차라는 조선시대 정쟁의 소환에 대하여 전국민적 현타드는 행사가 빚어진다. 군사독재는 1인 통치권자로서 권한 남용이면, 김대중체제는 1당독재로 권한 남용이다.

 

조갑제기자는 지난 30년간 신채호 코드를 확장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신채호 비판을 한다. 그래놓고, 또 신라를 이야기한다. (신채호가 신라를 공산혁명 파토스로 띄운 장본인) 이렇게 뭐든지 무한대로 말장난으로 늘어나는 일이 많다.

 

국민이 동의한 법치주의가 무엇이며 국민이 동의한 질서가 무엇이냐? 지리산 무당신앙 원귀호출이 맞나? 동시에, 대구경북 영남 남인의 그로테스크한 질서가 맞나?

 

군사정권 때 기억이 있는 분들은 다 안다. 그때, 반공이란 이름으로 민주당을 오랑캐몰이하는 영역으로 존재한 다양한 이단신앙과, 다양한 종교연합이 있다. 이분들이 하나같이 반 시장경제로 돌아섰다.

 

국민에 법을 따를 필요가 없는 것처럼, 특정한 개벽신앙 가문만을 위한 의도로 갈 때, 1인 통치권자 중심의 문제와 엎어치나 메치나의 문제였을 뿐이고, 모든 민주화신화는 가짜였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즉, 탄핵 열차와 정면 맞승부가 부동산 버블 붕괴열차라는 것은, 지난 30년간 해오는 독재 열차의 완전함을 보이려는 것에서, 지난 30여년의 허구성을 깨는 맞불 뿐이라는 것이다.

 

법을 파괴하고 조선왕조식 감정으로 돌아가는데 한번도 댓가를 치루지 않았다. 이번에는 댓가를 치룰 때가 됐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내가 왜 특정 세력을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 무조건 믿어 하는 상황은, 정치인들에게는 개꿀이다. 이것은 독재상황이다. 이런 것으로 가도 경제여건만 되면 좋다는 것은, 귀족만 살면 되고 아랫것은 무슨 상관이냐. 우리 살게 해주면 된다는 발상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탄핵성공 유무는 막을 때까지 막고 늦출 때까지 늦추더라도 궁극적으로는 대통령실 영역 밖이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경착륙으로 이어져서, 특히 부채버블로 끌어올린 시장이 버블이 꺼질 때 나타나는 시장현상. 신뢰 결여에 기인한 경제적 유동성 꾸준한 침체라는 지옥을 겪어봐야 될 때가 왔다고 본다.

 

민주당은 이태원사태, 세월호사태, 채상병 사태 등 자기 유권자를 창갠다. 조선일보계열 우파는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의 하늘아래 명백한 내란죄, 여성가족부의 소련공산주의 연결 역사 문제등등. 모든 국민이 유신반대운동에 몰두한 원불교(사탄교)영남 세력의 종족의식을 가졌다는 전제로 해도 해도 너무한 외면이다. 어느 정권이 잡아도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중심을 못잡는다. 권세를 쥔 동학가문 자신들만 살려고 한다. 그 댓가가 계속 되는 탄핵 문제다.

 

기본적으로 군사정권 때 무속신앙 남발이 법치 훼손으로 가는 길을 영남 사람들은 다 알았다. 그런데, 1994년 이후에 이를 차츰차츰 거꾸로 가더니, 완전히 거꾸로 간다.

 

경착륙을 불사할 때다.

 

조선일보세력 보수우파도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를 대변하고, 지지자들에게 왜 자신의 세력을 믿어야 하는지 이성어법으로 말하는 시대가 돼야 한다. 기본적으로, 버블 붕괴로 원불교 귀족이 뿌러져야 법치주의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