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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개헌주장들은 서양법 아니라 원bull교 정교일치 일당독재 하자는 말-여야의 동학노인이 젊은 세대의 미래 민주주의를 ‘날강도’하잔 말-

개헌주장들은 서양법 아니라 원bull교 정교일치 일당독재 하자는 말

-여야의 동학노인이 젊은 세대의 미래 민주주의를 ‘날강도’하잔 말-

 

 

한마디로 비유하면 이러하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서양법에서 법치주의 상징일 수 있다.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소크라테스는 도주 할 수 있는데 도주하지 않았다. 이성법을 신뢰하여 죽었다. 이런 일을 시스템적으로 안하겠다는 의미로서 ‘개헌’은 헌법개정을 빙자한 헌법 파괴다.

 

민주당은 광주전남 안에 서양법 있다고 주장한다. 대통령실은 대구경북 안에 서양법 있다. 그리고 조갑제 이준석은 부산경남 안에 서양법 있다고 한다. 87년 헌법이 붕괴한 것이 아니라, 여야의 동학 할아버지들이 헌법 살해의 원대한 꿈이 계셨던 것이다. 오히려, 일점 일획을 안 바꿔야 하는 상황이 왔다.

 

개헌 담론의 저의에는 결국은 조선일보세력의 기원인 ‘민족공산당’으로서 신간회 프로젝트가 있다. 그 때 민족공산당으로 돌아가자. 이는 국민기본권을 전제로 하는 “사기극”이다. 개헌을 빙자한 국헌문란이다.

 

그러면, 니들이 여야의 동학 할아버지들의 집단적 헌법 파괴를 어떻게 막나? 답은 뻔하다. 부동산 버블이 확실히 뿌러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위에서부터 말단까지, ‘서양법 이성’이 강제교육된다.

 

문제는 동학 노인들이 자신들이 법 위에 있어야 하는 세도정치를 강렬하게 희구한다는 것이다. 개헌은 법치를 안하고 싶은 것을 보장받는 일이다. 경제가 크게 뿌러져서 가난해지면서, 동학 노인들이 처절하게 고통 받는 꼴을 보고 싶어하는 게 국민이 바라고 싶은 마음 아닐까?

 

지난 30년간 법치주의 관련하는 그 어떠한 문화도, 좌파가 진흥안함은 물론이고 보수권력도 안했다. 안했으면서 무슨 한계가 있다고 하는 것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의 희망이 담긴 것이다.

 

원불교(사탄교)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구한말에 나라를 팔아도 일당독재는 함부로 못한다. 조금이라도 권력 분산 되면 우리는 좃된다. 이런 의도인 것이다. 냉정한 말로, 국힘에서 김대중파 등장으로 됐던 모든 이들이, 순식간에 ‘조만식-김일성연대’에서 ‘김일성파’가 조만식 진영에서 뒤엎는 식 나오면, 일당독재 바로 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흔한 일이 이것이다.

 

<내가 너를 어떻게 믿는데?>

 

그런데 공산독재는 지주(지역공산당)이 까라면 까야지.

 

개헌담론에는 언제나 ‘후천개벽’으로 호남동학 공산파가 갑질하고, 반대편이 乙이 되는 민주주의 파괴의 전제조건을 깔고 있다. 경제성장은 사실상 끝이다. 너무 많아도 많은 근거다.

 

동학교단 지도부가 미래에 전두환 재판처럼 재판을 당해야만 한다.

 

지금 어조는 호헌? 그런 느낌이 아니다.

 

원불교를 어떻게 믿는데? 이놈의 사탄교 지도자들을 어떻게 믿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믿는데?

 

동학교리로 잔뜩 쳐바른 세계상을 어떻게 믿는데?

 

그게 정답이라고 어떻게 믿는데?

 

동학교단 전체가 종교폭력으로 처벌돼야 한다. 개헌의 목적은 정교일치로 악을 전문하는 원불교 정치인들이 처벌 안받을 상태를 지향한다.

 

4.19 공간에서 대한민국이 체제전복될 수 있었는데, 5.16으로 막았다. 그런데, 지금은 <전세사기>등의 유형으로 대한민국 코어 정치인이 국민 기본권을 사기를 치고 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진영론적 반대편으로서 87년에 민정당 측 3인이 끼어든, 민주당 종족주의로는 이물이 끼어들었다는 것에 반대편으로 민정당 측 3인을 지키자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개헌을 주장하는 글마다 어김없이 끼어있는 동학종교의 후천개벽 세계관. 그에 끼어 있는 저급한 권력놀음. (이재명 형수가 이재명에게 ‘권력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울부짖는 목소리를 본인도 하고 싶은) 이것을 어떻게 믿느냐?

 

원불교(사탄교) 기준의 일당독재가 보편명제라고 믿는 동학교단의 세계관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문제가 깔려 있다.

 

공산화를 포함한 모든 통일은 선이란 명제를 남긴 분들에게, 공산화(일당독재)로 답해드렸어요가 아니라, 국민은 금융위기를 통해서 자유민주를 수호함으로 답했음이 맞지 않나? 결국, 핵심은 개헌 담론마다 끼어 있는 <후천개벽>세계관과 그에 끼어 있는 뻔~한 이재명스러운 전략이다. 이런 귀족이 있는 나라에서는 경제성장이 필요가 없다.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 내가 너를 믿어야 할 이유를 증명해!>라고 할 수 있는 사회가 정상이다.

 

내가 원불교 세계관으로 깔린 귀족집단의 개소리를 어떻게 믿나?

 

핵심은 민주당 원불교 세계관으로, 민정당 반대편측을 설득하는 강천석의 알량한 속셈이 아니라, 원불교(사탄교)를 어떻게 믿나? 자유민주주의 국민기본권 사기치겠다는 데, 이에 미쳤다고 응하나? 윤석열 정부가 민주당 촛불에 나가리 되느냐 아니냐 문제와 전혀 별개다.

 

원불교(사탄교)를 어떻게 믿나?

 

이런 의문이 듣기 싫어서, 무조건 의문을 가져도 의문할 수 없게 하려고 하는 개헌 아닌가?

 

버블 붕괴로 한국경제가 처절하게 뿌러지는게 사회정의다.

 

고려왕조는 불교로 망했고, 대한민국 경제는 원불교로 망했다는 후대의 역사기록이 남을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