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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버블 붕괴로 인해서 민주당 의회폭정을 중단시키는 것이, 경제위기로 인한 고통보다 이득이 많다. -제1~2공화국 붕괴는 미국 원조농산물 중단, 이에 해당하는 것은 버블 붕괴 뿐

버블 붕괴로 인해서 민주당 의회폭정을 중단시키는 것이, 경제위기로 인한 고통보다 이득이 많다. -제1~2공화국 붕괴는 미국 원조농산물 중단, 이에 해당하는 것은 버블 붕괴 뿐

 

서로간에 알차게 정부 재정 뽑아먹고 상대에 전가하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보수정당을 찍은 본인은 상대적으로 여당을 변호하지만, 민주당 지지자의 눈에는 분명히 그러한 요소가 보인다. ‘재정’을 부담할 국민이 생산하는 부보다, 월등히 더 큰 영역의 욕망이 폭주한다.

 

조금만 생각해도, 한국경제는 대 폭락을 앞둔 문제라고 생각가능하다. 경제적 부를 결정하는 노동공급은 갈수록 줄어들고, 그리고 노령화로 인한 경제부담은 늘어난다. 이를 공급하는 부채 레버리지에 의한 부동산 버블이 재원이다. 국제정치경제를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미국 상업용 부동산 터지고 국제사회에서 부채를 한 순간에 다 터뜨리고 저금리로 갈 모양이다. 해외 부채가 있는 건설사는 비구이위안 및 헝다처럼, 대폭발이 이루어질 모양이다.

 

민주당은 왜 저렇게 뻔뻔한가? 국민이 정치범을 각오하면서 투쟁하여 틀어 막겠는가? 또, 논객에서는 조갑제, 정규재 등 민주당 프레임 꼭두각시도 지배하고, 국힘 정당에서는 정치인으로 권력자는 대부분 민주당과 뒷거래 달인이다. 결국, 조선일보는 국민이 정치범 각오하며 윽박지르겠지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이다.

 

한국이 핵무장하는 것은 자유진영 탈퇴다. 폼페이오는 그 의미를 아는 전제로, 핵무장 주장하는 사쿠라 조갑제가 믿는 중국경전(뻬이징주의)이 현실화되는 이들과 함께 믿어라.

 

핵무장은 자유진영 탈퇴, 자유진영 탈퇴는 정통 개벽신앙 종교정당 민주당의 폭정을 더욱 더 세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폭정은 법치의 완전 붕괴를 초래할 것이다. 사쿠라 조갑제의 부산경남권 종족적 자아 환상에서만 아니다. 지난 30년간 조갑제는 내내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다 틀렸고, 틀린 부분은 허수아비 보수지도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부동산 부채 버블은 모조리 귀족주권으로 국민과 국가를 압도하는 파워를 말한다. 민주당 폭정은 조선왕조 망할 때처럼, 귀족이 강하고 국가(고종)과 국민이 비참해진 상황이다.

 

민주당의 모든 입법은 결국 호남 동학파 종족적 자의성으로 그친다.

 

조선일보가 정말로 대항의지가 있다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사기죄’고발장을 시도할 것이다. 김대중 김영삼이 민정당을 비난한 6.25 참전용사 중심의 종족연고적 주관성보다, 몇 십배 이상 세다.

 

정치적으로 이를 멈추게 할 방법은 딱 하나 빼고 없다.

 

버블 붕괴와 디플레이션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버블 붕괴를 무서워하면, 국가와 국민을 압도하는 귀족의 매국짓을 긍정하게 된다.

 

군사정권은 ‘충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는 이를 깨고 존재했다.

 

김대중체제는 동귀일체란 이름의 종족=대동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판이 깨지지 않길 원한다. 버블 붕괴는 판의 붕괴다.

 

pf 구조조정에서 동학세력 중심의 성공은 국민의 실패. 국민의 성공은 동학파에서 실패일 것이다.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멈추겠나? 87년 당시처럼 에큐메니칼 국제세력이 한국을 봐주나? 짜증이 지데로 팍 꽂힌다.

 

방법은 유일하다.

 

현대 기아차가 ‘엘리엇’투기자본을 주가붕괴로 무찔렀다.

 

한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로 디플레이션 들어가기 시작하면, 국민에 돈 쓰기 유발해야 하고, 돈 쓰기 유발하려면 종족주의로 극한대로 쌍방이 윽박지르는 구조에서 반성문 구조로 들어선다. 설마 쪽박깨겠어 하는데에서, 쪽박 깨드리겠어요,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제성장의 과실이, 여기도 박나래, 저기도 박나래, 여기도 전현무, 저기도 전현무로 끝났다. 이런 정치구조에서 경제성장에 집착하면, 민생 도탄에도 귀족만 살자는 입장이다.

 

디플레이션 들어가야 한국사회는 반성문이 폭포수처럼 늘어날 것이다. 그 전에는 ‘떼법’이 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