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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렇쿵, 사회에 대하여

최태원을 닮은 원불교 중도정치, 노소영을 닮은 보수우파 30년의 恨-저출산의 바로 그 이유를 보고도 모르는 『조선일보』-

최태원을 닮은 원불교 중도정치, 노소영을 닮은 보수우파 30년의 恨

-저출산의 바로 그 이유를 보고도 모르는 『조선일보』-

 

『조선일보』의 「"출산율 방치 한국, 선진국에서 개도국 전락하는 첫 사례 될 것"」꼭지가, 한 순간도 선진국 문화를 이해 못한 사회지도층 선도 신의 독보적(?) 클라스를 보여준다고 본다.

 

최태원-노소영 이혼 사태에는 저출산의 모든 이유가 담겨 있다. 원불교 사회지도층의 뼈저린 반성을 수반하지 않는, 원불교 노인들에 듣기 좋은 말(당골무당 정부 부처 재림)해주는 정부부처의 무용론은 실감한다.

 

썰로 풀면 너무 길 때, 법적 고소장에서 사실 정리하는 간단 요약이 필요하다. 스크롤 압박이 있는 메시지는 현대사회에서 그냥 쓰레기다.

 

❶ 1940-1950년대 출생세대는 동성촌 부락을 살았고, 어려서부터 중국경전을 교육 받은 마지막 세대다.

 

❷. 미국 원조농산물 중단 이후 박정희 체제는 동성촌 부락을 해체하는 차원으로 近代化정치를 실시했다. 동시에, 한국교회를 의도적으로 진흥했다.

 

❸. 군사독재는 권위주의로라도 ‘어렵게’ 법 앞의 평등문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40-50년대 출생세대(현행 70-80대 노인들)은 법 앞의 평등문화에서 이것은 아니다. 도대체, 왜 반만년 한반도에서 족보 팔아서 만든 기득권을 다 내놓느냐 분노가 누적됐다.

 

❹ 군사정권이 법 위의 초월자는 박정희, 전두환이고 이를 뺀 전원을 법 앞의 평등을 강제로 만들었다면, 김대중체제는 반만년 족보 파는 귀족 기득권자들을 법 위의 존재로 만들었다.

 

 

일베 정게에서 온 사람들은 누구나 충격 받는다.

 

보수우파 사이트 맞어? 각종 개벽신앙 중심의 종족주의 중화사상 맹신자들이 자신의 신앙세계로 왜곡해석한 갖가지 이단 자유민주주의가 대 방출한다.

 

최태원은 김희영노소영을 둘다 자기 사랑이라고 하다가, 김희영과 차츰 차츰 가까이 하면서, 노소영을 멀리하다가 에이 노소영 차버리자.

 

, 어디서 많이 본 로직이다. 김대중의 고려연방제 로직이다. 일베정게 노인들에 민정당 어법으로 북한의 1982년 김일성 주체사상 고려연방제 협력이라고 북한 변수위주로 놓는 것은 아무 짝에 쓸모 없다. 정세현 통일부의 주도로 알리바이 짜면, 개정일 개정은이 추인하는 구조다. 이게 뻔한데도 계속 북한, 북한, 북한 이야기하는 것은 일베정게 노인이 최태원에 대한 김앤장역할하는 꼭두각시가 풍년이란 이야기다.

 

최태원이 ‘일부일처제’를 부인하고 두 여자 모두 자기 사랑하다가, 차츰 한쪽과 가까이하고, ‘김앤장’ 잘할 수 있지? 노소영 차버리자. 하다가, 김앤장이 무너지는 사태에 처했다.

 

박근혜 탄핵은 최태원의 노소영 차버리기 프로젝트와 이어졌다.

 

그리고 지금 윤석열 탄핵 시도에서는 ‘배신전자’ 의 디지털주민등록증인 CBDC프로젝트와, 5.18헌법전문론 개헌으로 기존 헌정질서가 망해야 한다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대방출한다. 이석연 변호사가 됐든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됐든, 동학사상 대방출이다.

 

최태원 같은 김희영 노소영 둘 다 내 사랑이라고 안다가 하나를 차버리는 구조가 罪임을 모르는 일은, 동학사상이 법 위에 있어야 한다는 똥물에 튀겨죽을 원불교 지배층의 공통분모이나, 서양법에서는 줄곧 罪였다.

 

최태원은 김희영 노소영 둘 다 사랑이라고 하면서 가정을 부정한다. 그러면, 노소영은 가정을 지키는 독박 계약이다.

 

천도교인과 원불교인들이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고려연방제를 동시에 사랑하고, 우파 국민은 헌정질서를 지키는 독박계약이다.

 

일베 정게는 외면하나, 천벌을 받아야 마땅할 이명박 정부의 범죄도 있다. ‘국제고려학회’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모 사립대학에 고려연방제 학문 남한 지부를 이명박 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했다. 박근혜 정부 때에 이 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세현 통일부가 동학 노인들의 <집단 최태원 증상>을 후원하고, 민원은 주관적 공권으로 법에 기록된 것만 수록된다고 하니, 서양법 상식으로는 명백한 불법인데 외면받았다.

 

필자는 서울 본적에 서울 성동/광진 거주, 그리고 함경남도 원적이다. 백낙청은 대구 본적에 수도권 거주, 그리고 평안도가 원적이다.

 

백낙청은 명백히 헌정질서 이전의 조선공산당과 남로당 인민공화국을 현대에 되살리는 촛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백낙청도 전라도 양반가문에서는 상식적 어법을 가졌다. 최태원은 40-50년대생은 아니고 60년생이나 본적이 수원인 만큼, 전라도 양반가문 색깔이다. 평안도 원적의 백낙청은 이 전라도 양반가문의 패러다임의 확장판인 평안도 색깔이 있는 것이다.

 

최태원이 김희영과 노소영 둘다 자기 사랑이라고 하다가 노소영 차버리기 계획하듯, 김대중의 6.15 이후에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민족전선>산하의 남한 지부들(김정은이 해체하기 전까지 북한의 대남공작 중추)라는 대한민국 망하면 갑질할 포스트와 헌법 보호를 양다리친다.

 

조선일보 송의달 기자는 방회장님 마인드일 텐데, 백낙청을 쉴드를 친다.

 

우리는 민주정의당 때에 엽기적인 결혼 촉진책이 더 이상 먹히지 않은 상황에서, 상호신뢰를 증진시켰어야 했다.

 

계집년은 그러면 세상 남자의 아랫도리를 모두 내 사랑하고 싶어하지 않나? 남성들은 세상 여자들의 아랫도리를 모두 사랑하고 싶어하지 않나? 민정당 때는 금기를 깨면 벌받는다는 인식이 있었었다. 그런데, 금기를 깨고 극단적인 종족=자아로 간다.

 

알다시피 노소영은 노태우 가문. 최태원은 한물 간 노태우 가문에 얹혀져서 정경유착으로 더 뻗어갈 수 있는데 좃됐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렇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차원으로 무수한 규칙이 자유자재로 허물어졌다.

 

물론, 이러한 가정의 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상호신뢰를 원불교 동학노인이 젊은 세대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고 젊은 세대를 갈라쳐서, 원불교 동학노인들의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책략은 일본제국주의와도 연결되고, 스탈린 공산주의가 잠시동안 행해졌던 남로당 지배체제와도 연결된다.

 

전세사기는 정부가 원칙적으로 선행적으로 대주긴 어렵다. 그렇다고, 모두 법에 맡긴다면서, <김앤장>같은 똥된장 안 가리는 변호사 쓰고 있는 강자들에 약자가 모두 이긴다고 볼 수 없다. 그러면, 한국사회의 지도층은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모든 사기피해자가 억울함과 원통함이 풀릴 만큼, 버블붕괴에서 불가피한 측면은 막지말자. 그러나, 역시 그런게 없다. 전두환 때 호남음지를 외면했는데, 조선일보는 이제 보수정권에서 보수유권자 음지를 외면한다.

 

일베정게에 가득가득 차고, 사쿠라 조갑제가 계속 반복에 반복한 메시지가 있다. 동학 노인은 종족 다른 이들앞에서 법 앞의 평등에 대하여, 오메~~~ 암 걸리겠네. 이렇게 말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고 싶어하는 귀족층을 어떻게 안고 경제성장을 하지?

 

박지원의 윤석열 탄핵 시도는 최태원의 노소영 차버리기 시도와 같다. 박지원의 최태원에 김희영이가 한국대표 친중종교인데 CBDC같은 존재의 지배체제를 구축하는 이들이다. 반면에, 노소영은 SK그룹의 지배권 탈취를 원하나보다. 망하길 바라는 입장이다.

 

한국에는 국민소득이 남아 돌아도, 정작 법치가 작동하는 규칙, 규범 확장에는 쓰지 않는다.

 

아무리 백낙청이가 대구 본적에 평안도 원적이라도 일부일처제 부정하는 최태원처럼, 대한민국 법치국가 형법질서를 정면으로 위반했다. 그런데, 이렇게 위반하는 자를 위해서 김앤장이라는 로펌이 하듯, 탄핵 공세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이 가능한 지성을 사용하지 않는다. 최태원증후군으로 정상적인 법치를 따르는 사람들을, 현타가 드는 일로 자꾸 몰아가며 원불교 공식을 강요한다.

 

이런 노소영의 현타드는 것과 미국 공화당의 현타도 번지수가 같다.

 

또, 이준석에 대한 보수우파의 일관된 누적된 감정도 같다.

 

그러나, 시도때도 없이 원불교(사탄교)의 최태원시점의 김희영과 노소영 둘다 사랑증세로서 가능하다는 그 세계. ...... 이게 도대체 어떻게 선진국 문명이라고 볼 수 있을까?

 

 

 

*) 3줄 요약

1) 노소영은 sk그룹의 경영권을 원한다=망하라는 이야기다
2) 필자는 국어국문학과 폐과를 원한다. 형법 내란죄와 얽힌 학문은 전부 법적 처벌 못한다. 그냥 다 제로로!
3) 조선일보는 예나 지금이나 물질중심 성장으로, 군사정권은 전라도 외면. 지금은 보수우파 아픔 외면.